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은 엔조 페르난데스가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전에는 출전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가 최근 논란이 되었던 발언에 대해 구단에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그의 출전 여부에 난관이 남아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듯한 발언을 남긴 직후, 결국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FA컵 8강전에서 포트 베일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클럽 측은 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징계를 조기에 해제할 계획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로세니어 감독은 엔조가 지난 시즌 초부터 리스 제임스의 백업이자 사실상의 주장 역할을 맡아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가오는 주말 첼시의 홈 경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엔조가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로세니어 감독은 "현재로서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제임스의 결장으로 인해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첼시의 주장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콜 파머는 전 소속팀을 상대로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플레이메이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이적설에 끊임없이 휩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그를 절대 내보낼 수 없는 핵심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파머 본인 역시 지속적인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생했던 끝에, 마침내 최고의 경기 감각을 되찾았다고 밝히며 팀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린다면 일요일 첼시 원정을 시작으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팀이 2위이며 아스날에 9점 뒤져 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며 다음 주 일요일에는 선두 팀을 홈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날이 우승을 위해 22년을 기다려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선수들이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토요일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경기의 승리가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아스날은 이 승리를 발판 삼아,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원정으로 방문하기 전까지 맨시티와의 승점 격차를 무려 12점까지 벌릴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팬들에게 이번 경기에 최대한 집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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